[JTN뉴스 유승관 기자] 영화 '이끼'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영화 '이끼'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2007년 대한민국 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강우석 감독과 만나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정재영, 박해일, 유해진, 유준상, 유선, 허준호, 김상호, 김준배, 강신일 등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이끼'는 7월15일 개봉될 예정이다.

△ 무대인사하는 배우 유해진(왼쪽). ⓒJTN NEWS

△ 무대인사하는 배우 유선. ⓒJTN NEWS

△ 무대인사하는 배우 유준상, 박해일, 정재영.(왼쪽부터) ⓒJTN NEWS

△ 무대인사하는 강우석 감독. ⓒJTN NEWS

△ 유선, '가녀린 어깨라인'. ⓒJTN NEWS

△ 강우석 "원작에 대한 부담 느껴" ⓒJTN NEWS

△ 박해일 "연기 초반 적응하기 힘들어" ⓒJTN NEWS

△ 인사말하는 배우 정재영. ⓒJTN NEWS

△ 유선 "촬영장에서 여배우라 생각해본 적 없어" ⓒJTN NEWS

△ 유해진 "연기위해 홀로 제주도 떠났었다" ⓒJTN NEWS

△ 인사말하는 배우 유준상. ⓒJTN NEWS

△ 환하게 웃는 배우 김상호. ⓒJTN NEWS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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