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포토] 패밀리로 돌아온 '마음이 2'
글 : 유승관 기자 유승관 기자 | 입력시간 : 2010-06-24 17:27
[JTN뉴스 유승관 기자] 배우 송중기, 성동일, 김정태 주연의 영화 '마음이 2'(감독 이정철) 제작보고회가 24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2006년 전국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극장가에 마음이 돌풍을 일으켰던 '마음이'의 몇 년 후를 그린 영화 '마음이 2'는 오는 7월 22일 개봉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미니토크] 성동일 "영화 찍으며 술 한잔 안 기울여본 배우는?"
영화 '마음이 2' 제작발표회 현장...7월22일 개봉
-
[영화] '꽃미남' 송중기 "개가 정말 무서웠지만..."
영화 '마음이 2' 제작발표회 참석...피부관리 비법도 공개
-
[영화] 영화 '마음이2' 7월22일 개봉 확정
2006년 '마음이'의 몇년 이후...유쾌한 분위기로 이뤄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