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PM의 멤버 임슬옹. ⓒJTN NEWS [사진제공=더블유코리아]

[JTN뉴스 유승관 기자] 그룹 2AM의 멤버 임슬옹이 패션 화보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임슬옹은 라이선스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 7월호 화보에서 2AM에서의 부드러운 모습과는 또 다른 남자다움을 한껏 보여주었다. 상반신을 드러내는 의상 등을 통해 야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것.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임슬옹은 "여름에 나오는 화보라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사진을 보니 준비한 것보다 잘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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