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승관 기자] 유니버설발레단의 발레 '심청' 프레스콜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렸다.

1986년 아시안게임 기념작으로 초연했던 발레 '심청'은 24년의 세월동안 변화하고 성숙해 5월24일부터 5월30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 다시 오른다. 2004년 예술의전당 공연 이후 6년 만이다.

△ 스님에게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해달라 부탁하는 심청. ⓒJTN NEWS

△ 심봉사와 이별하는 심청. ⓒJTN NEWS

△ 인당수로 향하는 심청. ⓒJTN NEWS

△ 용왕님의 등장. ⓒJTN NEWS

△ 심청, '연꽃을 타고 다시 뭍으로'. ⓒJTN NEWS

△ 눈 뜬 심봉사. ⓒJTN NEWS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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