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8일 중국 상하이 TV 페스티벌 참석...언론 인터뷰 및 위촉식 가져

[JTN뉴스 유승관 기자] 지난 20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검사프린세스'에 출연한 배우 박시후가 중국 상하이 TV 페스티벌에 한류대사로 위촉됐다.

박시후의 소속사 측은 "박시후가 중국 최대 TV 페스티벌인 상하이 TV 페스티벌에 한류대사로 참석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시후는 오는 6월8일 중국 상하이 TV 페스티벌에 참석해 한류대사 위촉식, 현지 언론 인터뷰, 팬미팅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 21일 열린 '검사 프린세스' 종영 파티에 일본 팬들을 초청했으며, 22일 팬미팅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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