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티 글래머' 모델 박하니. ⓒJTN NEWS [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

[JTN뉴스 유승관 기자] 모델 박하니, 이수진의 코리아그라비아 촬영현장이 4일 오후 서울 목동 펄스튜디오에서 공개됐다.

'프리티 글래머' 박하니는 2008년 플레이모델 X-mate에 출전해 당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모델로 한층 더 과감해진 노출과 포즈로 높은 퀄리티의 화보를 보여줄 예정.

레이싱모델 이수진은 귀여운 소녀에서 섹시한 여인으로 변모해가는 모습을 콘셉트로 이번 화보촬영을 마쳤다. 비키니와 란제리를 주로 착용해 너무 도발적이지 않느냐는 걱정도 있었지만 이수진 고유의 매력으로 고급 화보 이미지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모델 박하니와 이수진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무선 NATE 코리아그리비아 메뉴를 통해 공개됐다.

△ 레이싱모델 이수진. ⓒJTN NEWS [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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