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승관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 이진매 연출 김정규)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새 월화극 '국가가 부른다'는 2009년 KBS 미니시리즈 극본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돈에 울고 권력에 기죽는 우울한 사회를 발랄함과 명랑함으로 역전시킬 명랑 순정 만화같은 드라마.

배우 김상경, 이수경, 류진 그리고 연기자로 데뷔하는 클래지콰이의 호란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는 오는 10일 오후 9시55분 첫 방송된다.

△ 배우 김상경. ⓒJTN NEWS

△ 배우 이수경. ⓒJTN NEWS

△ 호란의 아찔한 드레스. ⓒJTN NEWS

△ 배우 류진. ⓒJTN NEWS

△ 이수경, '이 놈의 인기는...'. ⓒJTN NEWS

△ 김상경, '두 여자에게 둘러싸였어요!' ⓒJTN NEWS

△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로 연기 데뷔하는 클래지콰이의 멤버 호란. ⓒJTN NEWS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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