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조형윤 기자]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다크엔젤(DARK ANGEL)이 제시카 고메즈(Jessica Gomes)를 메인 모델로 내세워 '제시카 고메즈가 선택한 단 하나뿐인 란제리 다크엔젤'이라는 슬로 건을 선보였다.

섹시한 바디라인과 동양적인 얼굴 이미지를 가진 고메즈는 다크엔젤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면서 방송과 광고를 통해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신상품은 뉴욕 스타일을 추구해 심플, 고급스러움, 섹시하고 볼륨감 있는 가슴과 바디라인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다크엔젤 디자이너는 "한국인 체형에 맞도록 제작돼 심플하면서도 슈퍼볼륨의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표현하려는 국내 여성고객들의 수요와 기대에 부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크엔젤 제품은 본구성 10종(브라 5종, 팬티 5종)과 추가구성 12종(햄팬티 5종, 어깨끈 3종, 이지웨어 2종-1셋트- 탑 1종 메모리패드 1종)으로 구성됐다.


조형윤 ashley@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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