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승관 기자]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22, 본명 김유진)가 소주 브랜드 화보를 통해 매력적인 몸매를 뽐냈다.

유이는 최근 진행된 롯데주류BG의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쿨'의 모델로 새 광고를 촬영하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유이는 탄탄하고 볼륨있는 허벅지로 얻었던 '꿀벅지'의 명성 그대로 매력적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새로 공개된 CF를 통해서는 이른바 '쿨샷댄스'로 불리는 춤의 두 번째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유이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예능에서도 가능성을 내비췄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 본격 골프드라마 '버디버디'의 주인공 '성미수' 역에 캐스팅 됐다. 

한편 유이의 화보는 '처음처럼 쿨'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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