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씽씽', 10월21일 개봉 확정

포스터 2종 및 티저 예고편 공개

글 : 윤보라 기자   | 입력시간 : 2026-10-12 16:30




[JTN뉴스 윤보라 기자] '문라이트''플로리다 프로젝트' A24 X '이미테이션 게임' 블랙베어픽쳐스가 선보이는 감동 실화 '씽씽'이 10월 21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 2종과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202개 부문 노미네이트, 70관왕을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감동 실화 '씽씽'이 10월 21일(수)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 2종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씽씽'은 부당한 판결로 뉴욕의 한 교도소에 수감된 ‘디바인 G’가 삶의 희망을 잃은 그곳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뒤바꾼 예술과 만나게 되는 감동 실화. 영화는 실제 교도소의 예술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있는 배우와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연기를 가르쳤던 감독의 경험이 더해져 사실적이고도 뛰어난 완성도를 선보인다. 모든 것이 멈춰버린 그곳에서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희망을 놓지 않는 동료들과의 깊은 우정은 단순한 감옥 영화를 넘어선 진한 인간 드라마를 완성한다.


특히 '디바인 G' 역의 콜맨 도밍고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제59회 전미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인생 연기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올해 최고의 영화!" (ABC News), "희귀하고 귀중한 업적과도 같은 작품!" (Los Angeles Times), "영화, 연극, 예술의 재발견! 감탄할 만한 작품!" (RogerEbert.com) 등 해외 평단의 호평과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 3개 부문,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5개 부문 등 주요 시상식에서 다수의 노미네이트를 기록했으며, 전미비평가위원회 각색상 수상 및 올해의 영화 TOP 10 선정까지 이어지며 완성도를 입증했다.


한편,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2종은 동료들의 앙상블과 인물들의 표정을 통해 '씽씽'이 전할 감동을 예고한다. 먼저, 메인 포스터는 ‘디바인 G’를 중심으로 동료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담았다. 창살을 연상시키는 세로선의 영문 타이틀을 배경으로, 의자에 앉거나 편안히 몸을 기댄 인물들이 각자의 표정으로 시선을 끈다. 이는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이들이 함께 연극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예고하며, 제한된 공간에서도 피어나는 연대와 우정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이어 공개된 희망 포스터는 따뜻한 빛 속에 포착된 인물들의 얼굴을 가까이 담아 감정의 여운을 전한다. 서로 가까이 놓인 얼굴들 위로 “우린 다시 인간이 되려고 여기에 온 거야”라는 카피가 더해져, 이들이 연극을 시작한 이유를 짐작하게 한다.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동료들과 마음을 나누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이 어떤 울림을 전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연극 교화 프로그램에 대한 물음에 "생각보다도 조금 더 근사하게 변했죠"라고 답하는 '디바인 G'의 담담한 목소리로 단번에 마음을 움직인다. 이어 교도소 안 작은 무대를 위해 모인 이들이 날 선 갈등 속에서도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연기에 몰두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우린 다시 인간이 되려고 여기에 온 거야"라는 대사는 그들이 무대에 서야만 하는 진짜 이유를 짐작케 하며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마지막으로 "1, 2, 3, 가자!"라는 외침과 함께 무대를 향해 힘껏 달려가는 이들의 모습 위로 '삶의 끝에서 마주한 가장 아름다운 희망'이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씽씽'이 선사할 뜨거운 감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삶의 끝에서 마주한 가장 아름다운 희망을 그린 감동 실화 '씽씽'은 10월 21일(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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