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자오락수호대' 압도적 호평 속 VIP 시사회 성료

가스파드 작가부터 비트펠라하우스까지 총출동

글 : 정세영 기자   | 입력시간 : 2026-10-12 15:45




[JTN뉴스 정세영 기자] 게임 속 세상을 세팅하는 에이스 요원 패치가 한물간 8비트 고전 게임의 강제 종료 위기를 막기 위한 스펙터클한 사투를 그린 픽셀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전자오락수호대'가 VIP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VIP 시사회는 텀블벅 펀딩을 통해 영화 제작에 도움을 준 후원자들과 오랜 시간 작품을 기다려 온 팬들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참석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전원 특별 선물이 증정되고, 원작자 가스파드 작가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스팟 사진 촬영 이벤트까지 마련되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상영 전 진행된 무대인사에는 원작자 가스파드 작가와 엄영식 감독, 김다올, 김연우, 엄상현 성우, 그리고 OST에 참여한 비트펠라하우스까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엄영식 감독은 “원작 팬분들의 걱정이 안심으로 바뀌어 돌아가실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작품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가스파드 작가는 “이 영화는 팬들 덕분에 만들어질 수 있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겠다”라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주요 캐릭터를 연기한 성우진과 OST 제작에 참여한 비트펠라하우스도 소감을 전했다. 패치 역의 김다올 성우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원작에서 느꼈던 재미를 극장판에서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인사를 전했고, 퍼블리 역의 김연우 성우는 “'전자오락수호대'의 첫 번째 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아 퍼블리도 마지막까지 나올 수 있으면 좋겠다. 재미있게 봐달라”라고 후속작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전서구 역의 엄상현 성우는 “재미있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감독님께서 관객들의 반응을 걱정하시는데, 걱정할 필요 없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비트펠라하우스는 “영화 OST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인데,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오프닝부터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까지 즐기고 가시면 좋겠다”라며 음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후 참석자 10명의 친필 사인이 모두 담긴 포스터를 관객들에게 직접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진행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작품을 향한 애정과 응원을 보내온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 이번 VIP 시사회는 극장판 개봉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상영 후에는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 관객들의 리뷰가 쏟아졌다. “지루했던 부분도 없었고 캐릭터들이 귀여워요”(X, yo********), “그래픽도 그렇고 기대 이상이었어요. 내용이 재밌어요…”(X, yo**********) 등 작화와 연출, 스토리 전반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원작 안 보고 가도 재밌을 거 같음”(X, Lu*******), “짧은 시놉 정보로 예상했던 내용보다 훨씬 방대했던 세계관이 놀라웠다”(인스타그램, @_y*******)등 원작을 접하지 않은 관객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는 호평이 잇따라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여기에 더해, 원작 팬들의 반가움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 어린 반응도 이어졌다. “영화 작화 퀄리티는 말할 것 없이 최고였고 전개 흐름이나 스토리상 바뀌고 추가된 요소들도 전부 개연성 있게 진행돼서 더 재밌게 관람했습니다!”(X, Ch********), “프롤로그부터 엔딩까지 레전드인 전오수를 이렇게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니... 감동의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인스타그램, ki********) 등 오랜 시간 작품을 사랑해 온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돋보였다.


VIP 시사회를 통해 개봉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이끌어낸 '전자오락수호대'는 원작의 매력을 스크린으로 확장한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10월 14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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