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집중조명] 영탁, 김준수·이미주까지 동참! 스타들도 푹 빠졌다!

심상치 않은 ‘꺾어’ 챌린지! 비주얼 체인지 숏폼 곡 열풍

글 : 정세영 기자   | 입력시간 : 2026-10-12 14:01




[JTN뉴스 정세영 기자] 가수 영탁의 ‘꺾어’ 챌린지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타들의 참여 속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영탁이 최근 단독 콘서트 ‘TAK SHOW5’에서 선보인 빅뱅과 소녀시대의 히트곡 트로트 버전 무대까지 화제를 모으면서, 트로트와 케이팝을 접목한 콘텐츠가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영탁은 지난달 14일 발매한 정규 3집 ‘GOGO’의 타이틀곡 ‘꺾어’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로 꾸준히 대중과 만나고 있다. 특히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꺾어’ 댄스 챌린지에 엑소 세훈부터 더보이즈 에릭, 가수 경리, 배우 김재원, 마이티마우스, 펜타곤 키노, 붐, 문세윤, 김동현, 비투비 서은광, 아이들 소연, 하츠웨이브 하기와, 82MAJOR 윤예찬, 베리베리 동헌, 어센트 카일, 아이칠린 예주, 김희재 등이 참여한 데 이어 최근에는 이미주, 김준수, 양세형, 양세찬, 라잇썸 상아, 나우즈 진혁, 체리블렛 허지원이 동참하며 챌린지 스케일을 확장했다.


케이팝 아이돌부터 트로트 가수, 배우, 방송인까지 각기 다른 분야의 스타들이 ‘꺾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면서 챌린지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꺾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도 꾸준히 생성되고 있다. 발매와 동시에 인스타그램 인기 오디오 차트 7위에 오른 ‘꺾어’는 특히 비주얼 체인지 숏폼 곡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메이크업 전과 후, 의상 체인지 전과 후 180도 달라진 변화가 ‘꺾어’의 중독성 강한 가사 및 멜로디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접근성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영탁이 지난 3~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통해 선보인 케이팝 아이돌 커버 무대 역시 ‘꺾어’ 챌린지의 인기와 더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탁은 빅뱅의 ‘뱅뱅뱅’과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트로트 버전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트로트 특유의 흥과 리듬, 시그니처 안무인 ‘제기차기 춤’이 더해져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뱅뱅뱅’은 케이팝 트로트로 재해석하는 AI 유행의 대표곡으로 꼽힌다. 영탁은 AI를 넘어 실제 무대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퍼포먼스를 더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콘서트 영상에는 또 다른 케이팝 곡의 트로트 버전을 요청하는 댓글이 이어지며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꺾어’ 챌린지와 ‘TAK SHOW5’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영탁은 10월 24~25일 전주, 11월 28~29일 대구, 12월 19~20일 인천, 내년 1월 16~17일 부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서울 공연 반응이 폭발적인 가운데, 전국투어를 향한 기대감 역시 급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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