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 번째 스윙' 시즌 2 포스터 & 예고편 공개

오웬 윌슨 X 레아 시혼의 만남!

글 : 박선후 객원기자   | 입력시간 : 2026-10-12 13:18




[JTN뉴스 박선후 기자]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 수상에 빛나는 레아 시혼이 새롭게 합류해 기대를 높이는 Apple TV 스포츠 코미디 시리즈 ‘두 번째 스윙’ – Stick 시즌 2가 오는 11월 4일 공개를 앞두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두 번째 스윙’은 한때 잘 나가던 전직 프로 골퍼 ‘프라이스’(오웬 윌슨)가 커리어 중단과 결혼 실패로 어려움을 겪던 중, 17세 골프 천재 ‘산티’(피터 데이거)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골프를 소재로 짜릿한 스포츠의 재미와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향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두 번째 스윙’이 오는 11월 4일(수)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두 번째 스윙’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으로 골프 세계를 조명하며, 골프를 통해 가족처럼 가까워지는 인물들의 관계와 성장을 그린 코미디 시리즈다. ‘미드나잇 인 파리’로 사랑받은 오웬 윌슨이 20년 전 커리어가 중단된 전직 프로 골퍼 ‘프라이스’ 역을 맡았다. 시즌 1에서는 결혼 생활이 무너지고 스포츠용품점 일자리까지 잃은 ‘프라이스’가 17세 골프 천재 ‘산티’에게 자신의 마지막 가능성을 걸며 뜻밖의 여정을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에피소드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두 번째 스윙’ 시즌 2에서는 프로 골퍼를 향한 꿈에 한 발 더 다가선 ‘산티’가 기대와 부담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가운데, ‘프라이스’ 역시 자신에게 남아 있는 가능성을 다시 바라보기 시작한다. 과거 라이벌 ‘클라크 로스’(티모시 올리펀트)로부터 자극을 받은 ‘프라이스’는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역대 최고령 골퍼가 되기 위한 뜻밖의 복귀를 결심한다. 하지만 다시 필드에 서기까지 그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험난한 여정이 펼쳐지고, 한때의 자신에게 가까워질수록, ‘프라이스’는 과거에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던 현실과 다시 마주하게 된다. 뛰어난 코치 ‘아만다’(레아 시혼)와 든든한 캐디 ‘미츠’(마크 마론)의 도움 속에서, ‘프라이스’는 골프계는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아직 끝나지 않은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여전히 녹슬지 않은 스윙 실력을 선보이는 ‘프라이스’가 US 오픈 출전이라는 제안을 받으며 시작된다. 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골프 대회로 꼽히는 US 오픈에 도전하겠다는 ‘프라이스’의 말에 ‘아만다’가 농담인 줄 알고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은 그의 컴백이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임을 예고한다. 그럼에도 이어지는 ‘프라이스’의 훈련 장면과 “삶이 코스를 이탈할 때, 풀 스윙으로 받아쳐라”라는 카피는 다시 찾아온 기회 앞에서 용기를 내는 ‘프라이스’의 두 번째 도전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유쾌하고 따뜻한 응원을 전할 ‘두 번째 스윙’ 시즌 2는 오는 11월 4일(수) 두 편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12월 30일(수)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Apple 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스윙’ 시즌 1은 Apple TV와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에서 정주행할 수 있으며, Apple TV는 안드로이드용 Apple TV 앱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두 번째 스윙’ 시즌 2에는 주연으로 돌아오는 오웬 윌슨을 필두로 피터 데이거, 마크 마론, 마리아나 트레비뇨, 릴리 케이, 주디 그리어, 티모시 올리펀트까지 탄탄한 출연진이 함께하며, 에미상 및 골든글로브상 수상자 레아 시혼이 새롭게 합류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존 히긴스, 빌리 제인, 렉스 린, 사샤 알렉산더, 미시 파일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일 것이다. 전설적인 스포츠 캐스터 짐 낸츠와 프로 골퍼 트레버 이멜만, 골프 애호가 맷 샤프와 댄 라파포트가 다시금 게스트로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Apple Studios가 제작한 ‘두 번째 스윙’은 제이슨 켈러가 쇼러너 겸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여기에 프로파게이트 콘텐츠(Propagate Content)의 벤 실버맨, 엔터테인먼트 360(Entertainment 360)의 가이먼 캐새디, 크리스토퍼 모이니한, 로드니 페렐, 하워드 T. 오웬스, 드류 버클리, 리 아이젠버그, 빌 캘러핸도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주목받은 드라마부터 코미디 시리즈, 영화, 획기적인 다큐멘터리,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능까지, Apple TV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콘텐츠는 원하는 모든 화면에서 시청 가능하다. 2019년 11월 1일 런칭한 Apple TV는 전 세계 최초로 오리지널 콘텐츠만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계속해서 오리지널 히트작들을 공개하고 있으며 다른 어떤 스트리밍 서비스보다 빠르게 수많은 수상 이력과 흥행을 기록했다. Apple의 오리지널 영화,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에미상을 석권한 코미디 시리즈 ‘더 스튜디오’ – The Studio, ‘테드 래소’ - Ted Lasso,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세브란스: 단절’ – Severance, Apple TV 최고 시청 수를 기록한 시리즈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 Pluribus, 그리고 역대 최고 흥행 스포츠 영화이자 아카데미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F1 더 무비’ – F1® The Movie를 포함해 최근까지 919회의 수상 이력과 3,832회의 노미네이트 이력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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