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 '베러티', 북미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

월드와이드 6,250만 달러 돌파!

글 : 박선후 객원기자   | 입력시간 : 2026-10-06 19:16




[JTN뉴스 박선후 기자] 올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고자극 스릴러 '베러티'가 북미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베러티'는 사고로 다시는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된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앤 해서웨이)의 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그녀의 대저택에 들어간 대필 작가 로웬(다코타 존슨)이 숨겨진 베러티의 자서전 원고를 발견하고 베러티 부부의 비밀과 마주하며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지는 고자극 스릴러.


'베러티'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262만 달러를 벌어들여 톰 크루즈의 '디거'를 제치고 화끈하게 1위로 출발했다. 할리우드 최고의 남, 여 흥행 파워로 손 꼽히는 두 배우가 맞붙은 시장에서 앤 해서웨이가 매출액 4배 차이로 승리를 거둔 것. 특히 지난 여름 '오디세이'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앤 해서웨이는 '베러티'에서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디세이'에 이어 '베러티'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만큼, 국내 개봉 후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베러티'는 같은 주말 해외 70개 시장에서도 3,000만 달러를 더해 월드와이드 오프닝은 6,250만 달러가 됐다. 한국은 아직 개봉 전으로 전세계의 호평에 힘을 실어 10월 22일(목)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베러티'는 북미 개봉 이후 언론, 관객들의 뜨거운 논쟁작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언론 평가에 비해 관객 반응이 더욱 뜨거운 작품으로 관객들은 “플롯과 반전이 마음에 들었다”, “소름 끼친다!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전혀 알 수 없었다!”, ”2편이 나올 것 같다” 등 특별한 전개의 흥미로운 스릴러 탄생에 만족감을 전했다.


북미를 사로잡은 고자극 로맨스 스릴러 '베러티'는 10월 22일(목)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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