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폴2: 데드포인트', 11월 개봉 확정
'옵세션', '47미터' 제작진의 극한 고공 서바이벌
글 : 정세영 기자 | 입력시간 : 2026-10-02 12:33

[JTN뉴스 정세영 기자] 전 세계 관객에게 아찔한 고소공포를 선사한 극한 고공 서바이벌 '폴2: 데드포인트'가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압도적인 생존 스릴을 담은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폴2: 데드포인트'는 수십 년간 출입이 금지된 가장 위험한 산 ‘콴’의 절벽에서 한순간의 실수도 허락되지 않는 극한의 고공 서바이벌.
영화 '폴2: 데드포인트'는 오는 11월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최근 글로벌 흥행작 '옵세션'을 비롯해 '47미터' 시리즈와 '폴: 600미터'의 제작진이 가세해 기대를 높인다. 특히, '옵세션'은 전 세계 흥행 수익 5억 달러를 돌파하며 포커스 피처스 역대 최고 흥행작에 오른 화제작으로, 집요한 심리적 압박에서 비롯되는 강렬한 서스펜스로 국내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깊은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폐쇄된 생존 스릴러 '47미터'와 600미터 높이의 철탑에 고립된 생존을 그린 '폴: 600미터'까지 한정된 공간과 극한의 상황 속에서 관객의 감각을 끊임없이 자극해온 제작진의 장르적 노하우가 이번 작품에 집약됐다. 이번 '폴2: 데드포인트'에서는 태국의 아찔한 절벽 지형을 무대로 한층 더 거칠고 압도적인 체감형 생존 스릴을 선사하며, 한순간의 실수도 허락되지 않는 새로운 고공 서바이벌을 완성해냈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거대한 절벽이 무너져 내리는 순간, 발판 아래 허공으로 추락하는 ‘잭스 헌터(해리엇 슬레이터)’와 그녀를 붙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손을 뻗는 ‘루스(아르세마 토마스)’의 절체절명의 순간을 포착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뒤로 쏟아지는 암석과 산산이 부서진 발판, 발 아래 끝없이 펼쳐진 구름은 한순간에 벼랑 끝에 내몰린 이들의 위기를 극대화한다. 특히 ‘멈추는 순간 추락한다’는 카피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곧바로 추락하게 되는 이들의 절박한 생존 상황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며, 숨 돌릴 틈 없는 '폴2: 데드포인트'만의 극한의 서바이벌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지금 묻고 있는 것은 태국에서 가장 위험한 절벽길 등반 안내잖아요”라는 대사와 함께 거대한 절벽을 휘감은 아찔한 코스를 비추며 시작부터 강렬한 고소공포를 자극한다. 이어 “이곳에선 두려움조차도 도망칠 곳이 없어요”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는 쉽게 빠져나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공간이 선사할 공포를 암시한다. 특히 낡은 발판과 로프에 의지해 앞으로 나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은 단순한 등반을 넘어 생존을 건 위험천만한 도전의 시작을 알리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갑작스러운 암석 붕괴와 예측할 수 없는 위기가 연이어 닥치며 절체절명의 순간에 놓인 주인공들의 모습과 ‘내려갈 길은 없다’, ‘준비됐는가?’, ‘버틸 수 있는가’라는 강렬한 카피가 빠르게 교차해 긴박감을 더한다. 점점 거세지는 심장 박동 소리와 날카로운 이명음까지 더해져 제목 그대로 ‘데드포인트’에 몰린 듯한 압박감을 완성한다. 과연 이들이 끝없는 추락의 공포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단 한 번의 실수도 허락되지 않는 초고도 생존 공포로 돌아온 영화 '폴2: 데드포인트'는 11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naver.com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쿵푸 허슬', '전설의 귀환' 티저 포스터 공개
시원한 웃음과 화끈한 액션으로 극장 COMEBACK
5분 전
'심야근무', 극한의 압박 공포! 보도스틸 공개
실제 공간이 주는 압도적 리얼리티!
4시간 전
'사이버 카르텔', 메인 예고편 공개
사이버 펑크 세계관 속 가장 위험한 전쟁! 네오 SF 스릴러 기대UP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