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집중조명] 나나, 연기·음악 오가며 종횡무진!

다채로운 얼굴로 채운 나나의 2026년!

글 : 윤하나 기자   | 입력시간 : 2026-09-29 10:16






[JTN뉴스 윤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2026년 연기와 음악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다채로운 얼굴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나나는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는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해 청상과부 희연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희연은 혼례를 올리기도 전에 남편을 잃고 자신의 삶을 단념한 채 살아가던 인물로, 나나는 시대극의 말투와 호흡을 소화하며 희연을 그려나갔다. 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필모그래피에 추가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앞서 나나는 지난 4월 종영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는 황정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권력 카르텔 속에서 주요 정보를 쥐고 움직이는 황정원은 필요할 때 직접 현장에 뛰어들며 사건의 흐름에 중심축으로 자리했다. ‘스캔들’의 희연과는 시대적 배경과 성격이 완전히 다른 인물로, 나나는 한 해 동안 서로 다른 결의 캐릭터를 연이어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이에 더불어 ‘클라이맥스’로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2026 KISF) 글로벌 OTT 어워즈’ 조연배우상을 수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나선 나나는 올해 자신이 출연한 ‘클라이맥스’의 OST ‘Black Star’의 가창에 참여하며 음악 활동까지 활발히 이어왔다.


또한 지난 9월 14일 자신의 생일에는 팬들을 위한 디지털 싱글 ‘So well’을 발매하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음악으로 전했다. 직접 작사에 참여한 ‘So well’에는 오랜 시간 서로를 바라보며 쌓아온 믿음과 변하지 않는 마음을 담아냈다. 


최근 ‘스캔들’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 나나는 팬송 발매 등으로 연기는 물론 음악 활동까지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우와 가수를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나나의 매력적인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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