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진희 기자]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 지난 12일 특별출연한 여성 걸그룹 포미닛의 덕을 톡톡히 봤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지붕뚫고 하이킥'은 21%로 전국 일일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포미닛은 가수 지망생인 유인나와 여성그룹 '스키니'를 결성, 공연과 기자회견을 여는 장면을 연출했다.

촬영을 마친 포미닛은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기회가 된다면 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진희 star@jt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뉴스(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