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안. ⓒJTN뉴스 [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

[JTN뉴스 유승관 기자] 최근 연인 박용우와 결별설로 화제가 된 배우 조안의 스타화보 촬영현장이 11일 오후 서울 논현동 'W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번 스타화보는 '붉은…꽃잎(A Red Petal)'이라는 콘셉트로 홍콩과 마카오에서 진행됐다. 기습 폭우와 장대비를 피해 실내로 촬영장소를 바꾸며 어려운 촬영 환경 속에서 조안의 화려한 모습과 정열적인 모습을 화보 속에 담아냈다.

또,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배우 조안이 직접 홍콩에서 구입한 목걸이와 사인이 담긴 스타화보 사진을 20명에게 증정 할 예정.

배우 조안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SKT NATE(**8253+NATE), KT, LG텔레콤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결별설이 불거진 후 첫 공개석상에 선 조안은 취재진의 결별설에 관련된 질문에 "일단은 스타화보를 위한 자리인 만큼 여기서는 언급을 안 하겠다. 죄송하다"며 언급을 회피했다.

△ 조안 "여기선 스타화보 얘기만 할게요." ⓒJTN뉴스 [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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