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경북 김천의 포도컨트리클럽 레스토랑은 골프장을 찾는 고객을 위한 늦더위 여름 이벤트를 개최한다.

올해 더욱 매서워진 한 낮의 더위에 시원한 맥주를 드시고 가실 수 있게 생맥주 3+1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의 맥주도 독일산 에딩거 및 네덜란드산 바바리아로 교체하여 고객의 입맛을 더욱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 가을에는 비비큐 행사 및 가을 신메뉴로 고객을 찾아간다. 가을 신메뉴는 김천 고향에서 자란 자연 송이 된장찌개, 포도 오룡해삼, 포도 팔보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식당 레스토랑 밖의 테라스를 이용하여 김천 한우 비비큐를 제공하여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기존에 진행한 조식 패키지 이용 고객을 위해 자연산 능이 한우소고기 국밥을 조식에 선보인다.

또한 신규 고객들의 예약을 위해 레스토랑 단독 홈페이지와 자체 예약 경로를 포털에 노출 시키고 지역 주민들도 함께 할수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한 연회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함깨 하는 골프장으로 지역 주민들도 언제나 들릴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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