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E:A(제국의아이들). ⓒJTN뉴스 [사진제공=스타제국]

[JTN뉴스 윤보라 기자] 지난달 데뷔 곡 '마젤토브'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인그룹 ZE:A(제국의아이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ZE:A(제국의아이들)은 데뷔 후 처음 맞는 설 명절을 기념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 ZE:A(제국의아이들). ⓒJTN뉴스 [사진제공=스타제국]

ZE:A(제국의아이들)은 "데뷔 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인년에는 모두 복이 넘치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고, ZE:A도 더욱 발전하는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ZE:A(제국의아이들)은 이번 설 연휴 기간 SBS E!TV '막내들의 반란시대', SBS 설 특집 '용구라환의 빅매치', '인기가요'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윤보라 bora@jt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뉴스(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ZE:A(제국의아이들). ⓒJTN뉴스 [사진제공=스타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