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의 진면목 뽐내…“곧 영화배우로 찾아뵐 터”

슈퍼모델 출신 조수정(27)이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긴 생머리와 청초한 외모, 그에 반하는 육감적인 몸매로 ‘청순 글래머’로 불리는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기존의 인형같은 이미지에서 탈피하겠다는 각오다.

화보의 테마 역시 ‘청순글래머의 도발적인 유혹’이다. 코리아 그라비아의 한 관계자는 “일본 그라비아 모델을 연상시키는 그녀만의 청순함이 많이 묻어나는 화보”라면서 “조수정 양은 영화에서 비중 있는 역할로 찾아뵙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청순 글래머’ 조수정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2월2일 모바일을 통해 공개됐다.


JTN 현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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