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객:김치전쟁'(감독 백동훈, 제작 이룸영화사)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렸다.

김정은, 진구, 이보희, 왕지혜 등이 출연하는 영화 '식객:김치전쟁'은 세계적 쉐프 '장은'(김정은 분)과 그에 도전하는 3대 식객 '성찬'(진구 분)이 대한민국 최고의 김치맛을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작품.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 김정은, '조심 조심~.'


△ 무대인사하는 백동훈 감독.


△ 무대인사하는 '식객:김치전쟁' 주연배우 진구, 이보희, 김정은(왼쪽부터).


△ 포토타임 갖는 배우 진구, 이보희, 김정은과 백동훈 감독(왼쪽부터).


△ 진구-김정은, "남매로 요리대결 펼쳐요."




△ 천재요리사 '장은' 역의 배우 김정은.




△ '성찬' 역의 배우 진구.




△ 천재요리사들의 어머니, '수향' 역의 배우 이보희.




△ 이보희, "13년 만의 영화, 감개무량해."


△ 진구, "3대 '성찬' 역 제일 부족한 것 같다."


△ 영화 '식객:김치전쟁'의 백동훈 감독.


△ 김정은, "엄마들이 해주시는 요리 할 수 있게 돼 뿌듯."




△ 기자간담회중 웃음보 터진 진구.




△ 김정은, "요리보다 핸드볼이 육체적으로 힘들었다"


JTN 사진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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