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키드뉴스 앵커 출신 레이싱모델 우정화의 코리아 그라비아 촬영 현장이 29일 오전 서울 목동 펄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레이싱 모델 우정화는 172cm의 키에 36-26-36의 완벽한 몸매를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선보였다.

코리아 그라비아 관계자는 "2009년 마지막을 뜨겁게 장식해 줄 이번 화보는 그 어떤 겨울 화보보다 뜨겁고 강렬하다. 우정화의 열정과 에너지를 이번 화보를 통해 '역시 우정화다'라는 것을 느끼실 것"이라고 전했다.


△ 前 네이키드뉴스 앵커, 우정화의 그라비아 촬영현장




△ 우정화의 아찔한 가슴라인.




△ 우정화, 남심흔드는 몸매 과시.




△ 우정화, "보헤미안 콘셉트에요"




△ 우정화, '문신도 예뻐'

JTN 사진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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