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본명 정지훈.27)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 ‘닌자 어쌔신’(감독 제임스 맥티그) 아시아 공식 기자회견이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영화 ‘닌자 어쌔신’은 조직에 의해 비밀병기로 키워진 남자가 친구를 죽인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복수극을 그린다.

영화 전반에 걸쳐 유혈낭자한 신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영화 '닌자 어쌔신'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26일, 미국 현지를 기준으로는 25일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된다.

JTN 유승관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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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닌자 어쌔신' 기자회견 ①
* 비 '닌자 어쌔신' 기자회견 ②


△ 입술을 굳게 다문 채 회견장으로 들어서는 정지훈.


△ 정지훈 "여러분 안녕하세요."




△ 기자회견 전 포토타임 갖는 배우 정지훈.


△ 정지훈 "목 부터 좀 축이겠습니다."


△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정지훈.








△ 영화 '닌자어쌔신' 기자회견장에 모인 취재진.


△ 정지훈 "박스오피스 1위 할때 까지 해보겠습니다."


△ 정지훈, '영화 속 캐릭터 라이조 처럼.'


△ 포토타임 갖는 배우 정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