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 제작보고회가 4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은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설화를 현대적으로 코믹하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퓨전코미디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남상미, 지현우, 차예련, 서도영, 길용우, 최명길, 김흥수가 참석해 포토타임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퓨전 코미디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KBS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은 오는 11월9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JTN 유승관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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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무적 이평강'의 주연 배우 남상미(왼쪽)와 지현우.


△ 배우 서도영, 차예련, 김흥수.(왼쪽부터)


△ 인사말 하는 배우 최명길.


△ 이평강 역의 배우 남상미.




△ 우온달 역의 배우 지현우.




△ 관자락 역의 배우 차예련.


△ 에드워드 역의 배우 서도영.


△ 제영류 역의 배우 김흥수.


△ 남상미 "옷이 신경쓰이네요"


△ 포토타임 갖는 배우 길용우(왼쪽)와 최명길.


△ 포토타임 갖는 배우 지현우, 남상미, 서도영.(왼쪽부터)


△ '천하무적 이평강'의 두 여배우 남상미(왼쪽)와 차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