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각종 얼룩 제거하는 만능레몬세제 레시피 공개

[JTN뉴스 정세영 기자] ‘욕망 아줌마’ 박지윤이 특허 출원 욕심을 낸 상품이 공개된다.
 
19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프리미엄 리빙쇼 ‘살림의 신3’에서는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줄 ‘특급 옷 케어 비법’들이 소개된다.
 
‘얼룩 제거의 신’은 직접 개발한 만능레몬세제로 생활 속 각종 얼룩들을 한번에 사라지게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김치얼룩부터 커피, 볼펜 얼룩까지, 간단하게 없애는 만능레몬세제에 감탄한 MC 박지윤. 주부들에게 정말 필요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이라며 ‘욕망 아줌마표 세제’를 런칭해 특허 등록을 하자고 고수에게 사업 파트너 제안까지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개그우먼 김효진은 평소 자신이 즐기는 향기 레이어링을 스튜디오에서 뽐냈지만 독한 향기 때문에 냉랭한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달인의 도움으로 김효진을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향기가 나는 ‘향기 여신’으로 바꾸어줄 향기 레이어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MC 박지윤도 욕심 낸 ‘만능레몬세제 레시피’는 19일 저녁 6시 30분 JTBC ‘살림의 신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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