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건강미인 윤소이가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성황리에 마쳤다.

2012년부터 ㈜채선당의 전속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윤소이가 지난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32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 채선당PLUS 홍보부스를 방문, 팬 사인회와 포토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 것.

이날 홍보 부스에서 진행된 팬 사인회에는 윤소이의 사인을 받기 위해 찾아온 팬들은 물론, 행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한 예비 창업자와 관람객의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에 오랜만에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 윤소이 역시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며 다정하게 사인을 해주고, 연일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진심어린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했다.

이런 윤소이의 활약 덕분에 박람회 참관객들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채선당 PLUS, 그리고 윤소이의 건강하고 싱그러운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고.
 
채선당의 한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윤소이가 웰빙을 지향하는 브랜드의 방향에 맞춰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채선당PLUS를 홍보하는 윤소이의 모습을 지켜보며 매출향상을 위한 채선당의 홍보활동에 신뢰와 믿음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소이는 현재 휴식과 함께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곧 새로운 작품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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