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대한민국 선생님들이 '아이들이 보기 좋은 영화'로 '히어로'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끈다.

영화 '히어로'는 부모라면 누구나 100% 공감할 수밖에 없는 허당 아빠의 고군분투 변신 프로젝트를 담은 작품.

서울교원총연합회를 비롯한 선생님들은 특별 시사회를 통해 '히어로'를 관람하고 '우리 아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영화'라는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우근민 제주도지사 역시 "영화 '히어로'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로, 청정 제주와 60만 제주도민이 보증하는 '온 국민' 필수 관람 무비다!"라며 강력 추천했다.

선생님들의 극찬과 우근민 제주도지사의 강력 추천으로 본편에 대한 기대를 더욱 드높이고 있는 영화 '히어로'에는 배우 오정세, 박철민, 정은표, 신지수, 황인영, 정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8일 개봉.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