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영화 '코알라'의 배우 박영서, 송유하, 박진주가 유쾌발랄 추석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코알라'는 퇴직금 올인, 200번의 오디션 도전, 시급 4800원. 그래도 꿈이 있어 즐거운 꽐라 3인방의 빛나는 청춘 스토리를 그린 작품.

취업과 창업에 도전하는 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 2030 세대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이 작품은 계속되는 실패와 좌절 속에서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세 젊은이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리며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엔돌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세 주연 배우들의 재치가 묻어나는 유쾌 발랄 추석 인사 영상을 공개한 알딸딸 청춘예찬 '코알라'는 10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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