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스틸 공개로 관객들 기대감 UP...오는 9월5일 개봉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영화 '미스체인지'(감독 정초신)에 출연하는 배우 이수정의 스틸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미스체인지'는 32년 모태솔로 찌질남이 우연히 만난 퀸카와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좌충우돌 섹시코미디.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9등신 몸매’, ‘무결점 몸매’, ‘완벽 비율’ 등 언제나 화려한 수식어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워너비스타 이수정의 첫 주연작 '미스체인지'의 포스터 촬영현장 사진이다.

사진 속 이수정은 따로 보정을 하지 않아도 전혀 흠잡을 데 없는 매끈한 바디라인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볼륨감과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는 이수정은 비현실적인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으며, 마네킹보다 옷 맵시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바비인형 같은 그녀의 모습에 남성 팬들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여성팬들의 뜨거운 관심 또한 연일 쏟아지며 큰 화제를 낳고 있다.

한편 이수정의 화끈한 스틸 공개와 함께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미스체인지'는 오는 9월5일 개봉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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