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연예특종'서 대단한 재력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 전해

[JTN뉴스 정세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의 막강한 재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 사유리와 함께 출연한 엠블랙 이준이 "사유리가 집값이 비싼 일본 롯본기에 정말 큰 집을 소유하고 있고, 방송은 취미로 하고 있다"고 폭로했기 때문.
 
이에 사유리는 대단한 재력의 소유자라는 소문에 관한 진실을 털어놓았다.

JTBC 연예특종 ‘사유리의 HOT6'의 진행자인 사유리는 “일본 저택은 월세다”라며 "사람들이 나를 재벌이라고 생각하니까 좋다. 일본 저택이 공개된 후 남자들의 연락이 끊이지 않는다”는 솔직한 답변으로 행복한 고민을 전했다.
 
일본 대저택에 이어 은밀한 결혼 계획까지 밝힌 사유리의 이야기는 26일 밤 9시 50분 ‘JTBC 연예특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영 기자 jtnsofi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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