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홍대 롤링홀서 'ROCKSTAR LIVE IN SEOUL'

[JTN뉴스 윤보라 기자] '아이콘'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노민우가 첫 번째 단독라이브 콘서트를 개최, 팬들을 만난다.
 
노민우는 오는 26일 홍대 롤링홀에서 'ROCKSTAR LIVE IN SEOUL'라는 타이틀로 단독콘서트를 열 예정.
 
지난 1일 발매된 첫 번째 싱글앨범 'ICONIC OH DISCO 'ROCKSTAR''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뮤지션 '아이콘'의 모습을 기다리던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민우는 이미 지난달 국내를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전역의 팬들이 대거 참석한가운데 'ICONIC OH DISCO 'ROCKSTAR''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새 앨범의 전곡 무대는 물론, 드럼과 기타, 베이스를 넘나드는 연주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이콘' 노민우의 첫 번째 단독콘서트 'ROCKSTAR LIVE IN SEOUL'은 오는 7월 26일 금요일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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