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영화 '송 포 유'가 대규모 시사회를 통해 미리 영화를 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송 포 유'는 사랑하는 그녀, 메리언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합창 오디션에 도전하는 아서와 연금술사 합창단의 유쾌한 미션을 담은 웰메이드 휴먼코미디.

일찌감치 모니터 시사회를 통해 만난 관객들에게 만족도 4.5/ 추천도 4.4(5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던 '송 포 유'는 개봉 전 자신만만 대규모 시사회를 개최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강력추천영상에는 관객들의 진솔한 리뷰가 담겨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영화를 관람한 20대, 30대의 젊은 관객들뿐만 아니라 중년 부부, 초등학생 자녀와 엄마 등 남녀노소 다양한 관객층의 강력추천이 이어지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최고의 영화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렇듯 영화 '송 포 유'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먼코미디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시사회 이후 언론과 관객들의 강력추천이 이어지고 있는 웰메이드 휴먼코미디 '송 포 유'는 오는 18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