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 이어 최근 휴대폰과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모델 발탁

[JTN뉴스 윤보라 기자] 서인국을 향해 CF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서인국이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와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ISENBERG)'의 모델로 캐스팅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서인국은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이젠벅(ISENBERG)'의 첫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최근 걸그룹 씨스타와 함께 2013 봄, 여름 시즌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갤럭시노트 모델은 3개월 단발계약임에도 불구하고 최고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광고계에서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미 계약을 체결한 아웃도어와 전자제품은 모든 가수, 배우들이 꿈꾸는 광고 품목들로 서인국은 연이어 모델로 발탁되며 명실상부 최고의 대세남으로 떠오르며 ‘서인국 천하’를 입증했다.
 
지난해 드라마 '사랑비'와 '응답하라 1997'에 이어 올해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을 통해 호연을 펼치며, 가수에 이어 연기자로써 엄청난 인기를 모은 서인국은 여심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 친숙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의 호감을 받으며 광고계에서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한편 서인국은 오는 1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장진감독 연출, 차승원이 공동주연을 맡은 콜라보레이션 공연 무대인 '갤럭시 노트데이' 행사에 오를 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