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라즈베리필드 소이-배우 윤진서, 요리 삼매경?

'미녀들의 저녁식사' 메뉴는?...네티즌들 "나도 초대받고 싶어~"

글 : 정세영 기자   | 입력시간 : 2012-12-26 16:17

'미녀들의 저녁식사' 메뉴는?...네티즌들 "나도 초대받고 싶어~"

[JTN뉴스 정세영 기자] 라즈베리필드의 소이와 배우 윤진서가 함께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가수 소이와 배우 윤진서가 함께 요리중인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소이와 윤진서는 편한 복장에 민낯에 가까운 얼굴임에도 두 사람 모두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손수 요리를 준비하는 두 미녀의 메뉴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상영되었던 정재은 감독의 단편영화 '고양이를 돌려줘'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계속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미녀들의 훈훈한 우정에 보는이들 역시 흐뭇함을 더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녀들의 저녁식사네", "뭘 먹길래 두 사람 다 이렇게 예쁜지?”, "나도 초대받고 싶다", "미녀들은 요리도 잘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이는 지난 20일 라즈베리필드의 정규 앨범 '스윗 앤 비터(Sweet & Bitter)'의 발매에 앞서 수록곡 중 하나인 '캔 유(Can You)'를 선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세영 기자 jtnsofi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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