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대용 기자] 임상수 감독의 신작 '돈의 맛'이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화 '돈의 맛'은 돈의 맛에 중독된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배우 윤여정, 백윤식, 김강우, 김효진, 온주완 등이 출연했다.

지난 15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돈의 맛' VIP 시사회에는 전도연, 이정재, 유지태, 김남주, 유준상, 한혜진, 백도빈, 박해일, 김민희, 공효진, 박희순, 주지훈, 이진욱, 지진희, 이윤지, 유노윤호, 제국의 아이들, 임권택 감독 등이 찾아와 레드카펫을 빛냈다.

한편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돈의 맛'은 지난 17일 개봉했다.
 

정대용 기자 dyoung@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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