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화장품' 전속모델 발탁..."인기 상한가"

[JTN뉴스 정세영 기자] 배우 홍수현이 한불화장품㈜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한불화장품 측은 "발랄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프로패셔널함이 돋보이는 매력과 합리적이고 똑똑한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과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고 전속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홍수현은 패션잡화, 화장품 등 여성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브랜드의 모델로 연이어 발탁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매 작품마다 본인의 캐릭터로 완벽 변신하는 배우로서의 신뢰감, 그리고 극중에서 보여준 패션과 물오른 미모는 2030 여성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 

또한 꼼꼼한 자기 관리와 더불어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홍수현의 이미지가 작년에 런칭한 한불 화장품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 ‘이네이처(enature)’와도 잘 맞아 떨어져 고객들과 더욱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포토그래퍼 조선희 실장과 함께한 한불화장품 화보 촬영장에서 홍수현은 귀여움과 순수, 고혹적인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과 무결점 피부로 다양한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불화장품의 새로운 뮤즈로서 더욱 무한한 매력을 선보일 홍수현은 채널 A 드라마 ‘굿바이 마눌’에서 명랑주부 ‘강선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정세영 기자 jtnsofi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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