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멤버 전원 뛰어난 미모로 시선 집중...본격 데뷔 신호탄

[JTN뉴스 정세영 기자] 신예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멤버들의 얼굴을 담은 티저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새로운 대형 걸그룹으로 관심을 얻고 있는 헬로비너스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전 첫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6명의 멤버 전원이 모두 근래 보기 힘든 미모의 소유자라는 찬사를 받으며 데뷔 전부터 핫이슈를 몰고 다니는 헬로비너스는 이번에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신비하면서도 상큼 발랄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30초의 짧은 분량의 영상 속에서도 헬로비너스는 청순한 외모의 리더 ‘유아라’와 이국적인 비주얼의 소유자 ‘앨리스’, 카리스마 파워랩퍼 ‘라임’, 동안 미모의 ‘윤조’, 모델포스를 자랑하는 ‘나라’, 눈웃음이 깜찍한 95년생 막내 ‘유영’ 여섯 멤버들의 뛰어난 미모와 개성들이 강렬한 락비트의 음악과 대조를 이루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미모 걸그룹이다", "신인걸그룹 중 제일 기대되는 그룹", "무대에서의 모습은 어떨지 너무 기대된다", "데뷔할 날만 기다려야겠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5월 초 데뷔를 앞두고 있다.

정세영 기자 jtnsofi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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