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빙의?...'홍시'를 런웨이로 만든 패셔니스타 2인방!

[JTN뉴스 윤보라 기자] 방송인 홍진경의 폭풍간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KBS 쿨 FM ‘홍진경의 두시'(이하 홍시) 디제이 홍진경이 목요일 게스트로 출연중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상백과 함께한 패셔너블한 사진들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홍진경과 하상백은 연예계 패셔니스타 답게 유니크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홍진경은 모델출신다운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로 ‘홍시’ 스튜디오를 런웨이를 방불케 만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경 패션왕 빙의한 것 같다.”, “두분 다 폭풍간지다.”, “당신이 서 있는 곳이 바로 런웨이!”, “역시 홍시 대표 패셔니스타 2인방!”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진경이 진행하는 ‘홍진경의 두시’는 요일별 다양한 코너와 게스트들로 청취자들에게 인기를 누리며 2시대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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