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사인회 파파라치 사진으로 날렵한 V라인 턱선과 오똑한 콧날 자랑

[JTN뉴스 정세영 기자] '국가대표 미남' 에반(유호석)이 ‘마네킹 옆라인’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마네킹 옆라인 에반! 태생미남의 살인미소'라는 제목과 함께 에반(유호석)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지난 19일 코엑스몰 에반레코드에서 열린 에반(유호석)의 팬사인회에서 찍힌 파파라치 사진으로 날렵한 V라인 턱선과 오똑한 콧날 등 흠잡을 곳이 없는 옆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수줍은 듯 짓고 있는 에반(유호석)의 미소는 사진을 본 여성팬들을 사로잡으며, 팬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네킹이 웃는다”, “조각외모에 최고의 매너를 갖고 있는 완벽남 에반”, “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마성의 외모다”, “에반은 목소리도 얼굴도 다 최고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 14일 새 미니앨범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를 발표한 에반(유호석)은 오는 3월 17일 홍대 브이홀에서 앨범 발매 단독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정세영 jtnsofi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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