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 카리스마 '마녀'의 귀요미 일상은? 네티즌 "마녀와 귀요미 사이!"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대세걸' NS윤지의 반전일상을 담은 셀카 사진이 화제다.

NS윤지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무대 위에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반전 일상 사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NS윤지는 깜찍한 표정, 귀여운 표정, 놀란 표정, 익살스러운 표정의 ‘반전일상 4종셀카’로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와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네티즌들은 탄성과 함께 엄마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최근 신곡 '마녀가 된 이유'로 카리스마 넘치는 팜므파탈로 변신해 파격적인 무대 의상과 퍼포먼스로 여성 솔로가수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마녀’ NS윤지의 귀엽고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기에 더욱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표정에도 미모는 죽지 않아", "뭘 해도 귀여워", "마녀와 귀요미를 오가는 포스", "무대에서랑은 완전 반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마녀가 된 이유'로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한 NS윤지는 여성 솔로가수로서의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