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N '택시' 김희선편 2탄에서 만삭 사진 공개해 화제

[JTN뉴스 윤보라 기자] 배우 김희선의 만삭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희선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택시' 김희선편 2탄에서 남편과 함께 찍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편안한 옷차림에 만삭의 배를 안고 미소를 짓고 있으며, 남편은 상의를 탈의한 채 김희선을 안고 있다.

이날 김희선은 "만삭 때 몸무게가 78Kg에 육박했다"며 "고기로만 8끼를 먹었다. 아들인 줄 알았는데, 아들 같은 딸이 태어났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김희선의 만삭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78Kg 인데도 얼굴은 그대로다", "만삭에도 감출 수 없는 미모!", "어떻게 살을 뺐는지 궁금하다. 앞으로도 예쁜 모습 많이 보여달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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