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11일, 12일부터 2편 연속 방송...3월 '보드워크 엠파이어'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케이블 채널 스크린 역사 드라마 '알렉산더 6세'(Borgia)와 액션드라마 '써틴: 코드네임13'(ⅩⅢ)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알렉산더 6세'는 유럽 보르지아 가문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제작비 400억 원이 투입된 대작이다.

이 작품은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0시 2편 연속 방송된다.

또 '써틴'은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으로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 2편 연속 방송된다.

한편 스크린은 오는 3월 미국 갱단의 이야기를 다룬 '보드워크 엠파이어'(Boardwalk Empire) 시즌 2를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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