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엄정화 주연의 웰메이드 코미디...오는 19일 개봉

[JTN뉴스 서형래 기자] 영화 '댄싱퀸'의 설 특별 사전 예매 이벤트가 5분 만에 매진됐다.

영화 '댄싱퀸'은 '서울시장 후보의 아내가 댄싱퀸?'이라는 코믹한 설정으로 시작한 작품으로, 배우 황정민과 엄정화가 주연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최근 맥스무비에서 오픈된 설 특별 사전 예매 이벤트에서 5분 만에 매진되는 등 설 연휴 최고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이에 '댄싱퀸' 측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5대 도시 예매 이벤트를 오픈할 예정.

영화 '댄싱퀸'은 오는 19일 관객들을 만난다.

서형래 hrseo@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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