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정마을 문제 다뤄...오는 22일 국내 개봉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잼 다큐 강정'이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상영된다.

'잼 다큐 강정'의 배급사 시네마달은 "제주 강정마을 문제를 다룬 '잼 다큐 강정'이 오는 15일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상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경순, 권효 등 8명의 감독이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제주 강정마을 주민과 평화운동가들의 활동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 '잼 다큐 강정'은 오는 22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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