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지원 가능

[JTN뉴스 윤보라 기자] 한 해 독립영화를 아우르고 결산하는 독립영화의 축제 '서울독립영화제 2011'이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이번 '서울독립영화제 2011'은 오는 12월8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며, 자원활동가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크게 행사진행단과 관객심사단으로 나누어지며, 관객심사단 지원자는 독립영화 영화평을 함께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서울독립영화제 2011' 홈페이지(www.siff.or.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해 작성, 지원하면 된다.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