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허정민 기자] 한국계 여성 감독 여인영이 16일 오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2'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었다.

'쿵푸팬더2'는 비밀병기로 쿵푸의 맥을 끊으려는 악당 셴 선생에 맞서 주인공 팬더 포와 무적의 5인방 친구들의 실감나는 활약을 담은 3D 영화로 26일 개봉한다.

허정민 okhjm@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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