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김성은 아나운서 트위터 통해 공개...네티즌들 "기대돼"

[JTN뉴스 윤보라 기자]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의 여배우편 촬영 현장이 깜짝 공개돼 눈길을 끈다.

6일 오전 KBS 김성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1박2일' 여배우편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KBS 정현관에서 촬영 중인 '1박2일' 여배우편! 본방송 기대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1박2일' 여배우편의 오프닝 촬영 모습이 담겼으며 최지우, 김수미, 서우, 이혜영, 김하늘, 염정아 등 여섯 명의 여배우의 뒷모습과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박2일' 여배우편 너무 기대된다", "꼭 본방 사수하겠다", "여섯 명의 여배우들과 함께하는 '1박2일' 멤버들이 너무 부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1박2일' 여배우편은 오는 22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출처=김성은 아나운서 트위터]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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