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포토] 톱모델이자 배우인 윤지민(31) 스타화보를 통해 '명품 S라인'을 공개했다.

윤지민은 지난 5월 14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 인근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고혹적인 자태와 마치 팜므파탈을 연상시키는 강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 윤지민은 곧 차기작을 결정해 연기자로 복귀할 계획임을 밝혔다.






























JTN 현화영기자 / 사진 송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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