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원 순 닭가슴살 광고 촬영...다음 달 방송

[JTN뉴스 윤보라 기자] 배우 엄정화-엄태웅 남매가 처음으로 함께 광고 촬영에 나섰다.

엄정화와 엄태웅은 최근 동원 순 닭가슴살 광고를 촬영, 다음 달 전파를 탄다.

동원 측은 "엄정화, 엄태웅 남매의 건강하고 밝고 순수한 이미지가 제품의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며 "엄태웅 씨는 '1박2일'을 통해 호감도가 부쩍 상승해 매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영화 '마마' 촬영을 끝내고 '댄싱퀸'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엄태웅은 '1박2일' 출연과 함께 영화 '특별수사본부'를 촬영하고 있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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